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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후기 - 도커가 뭐고 왜 쓰는건가요? 다른 OS 또는 다른 버전으로 개발을 하면 오류가 나기 쉽고 새로 깔기 번거롭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이미지라 하고 도커 허브라는 곳에서 이미지를 다운받고 컴퓨터에 직접 설치가 아닌 도커에 설치하여 한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해서 서로 방해받지 않고 교체에 용이하다. 도커는 가상환경과 다르게 OS자원을 직접 먹지 않고 도커를 거쳐서 실행되기 때문에 가상 컴퓨터보다 가볍고 빠르다. 2023. 3. 3.
영상 후기 - 무민의 JVM Stack & Heap JVM Java source Code는 컴파일러를 거치면 자바 바이트코드가 된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JVM이 설치된 플랫폼이라면 어느 플랫폼이든 상관없이 JVM 위에서 잘 동작한다. WORA(Write Once, Run Anywhere) 해석) 니가 짠 자바 코드를 컴파일해서 배포하면, 어떤 플랫폼이든 다시 컴파일할 필요 없이 실행시킬 수 있어! 근데 실행하려면 그 플랫폼에 맞는 JVM이 설치되어 있어야 2023. 2. 28.
영상 후기 - 르윈의 TCP UDP 1. Transport Layer End Point간 신뢰성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신뢰성 : 데이터를 순차적, 안정적인 전달 전송 : 포트 번호에 해당하는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전 전송 계층이 없다면( 전송 계층의 중요성 ) 데이터의 순차 전송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흐름(Flow) 문제가 생긴다. 원인은 송수신자 간의 데이터 처리 속도차이로 인해 수신자가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량을 초과하게 된다. 혼잡 문제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생긴다. 2.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al) 신뢰성있는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토콜 특징 : Connection 연결(3 way-handshake) - 양방향 통신 데이터의 순차 전송을 보장 FLow Co.. 2023. 2. 28.
영상 후기 - 히히의 OSI 7 Layer Physical Layer(1계층) 두 대의 컴퓨터가 통신하려면? 모든 파일과 프로그램은 0과 1의 나열이다. 결국 0과 1만 주고받을 수 있으면 된다. 전선을 통해서 이동하려면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야한다. 010101 데이터를 보내고 싶으면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서 전선으로 내보내고 그러면 수신측은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서 이를 해석해서 010101 데이터를 받는다. Physical Layer 란? 0과 1의 나열을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어 전선으로 흘려 보내고(encoding) 아날로그 신호가 들어오면 0과 1의 나열로 해석하여(decoding) 물리적으로 연결된 두 대의 컴퓨터가 0과 1의 나열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모듈(module)이다. Data-Link Layer(2계층) 여러 대의 컴퓨터가 ..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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