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영상 후기/기타27

영상 후기 - 도커가 뭐고 왜 쓰는건가요? 다른 OS 또는 다른 버전으로 개발을 하면 오류가 나기 쉽고 새로 깔기 번거롭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이미지라 하고 도커 허브라는 곳에서 이미지를 다운받고 컴퓨터에 직접 설치가 아닌 도커에 설치하여 한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해서 서로 방해받지 않고 교체에 용이하다. 도커는 가상환경과 다르게 OS자원을 직접 먹지 않고 도커를 거쳐서 실행되기 때문에 가상 컴퓨터보다 가볍고 빠르다. 2023. 3. 3.
영상 후기 - 무민의 JVM Stack & Heap JVM Java source Code는 컴파일러를 거치면 자바 바이트코드가 된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JVM이 설치된 플랫폼이라면 어느 플랫폼이든 상관없이 JVM 위에서 잘 동작한다. WORA(Write Once, Run Anywhere) 해석) 니가 짠 자바 코드를 컴파일해서 배포하면, 어떤 플랫폼이든 다시 컴파일할 필요 없이 실행시킬 수 있어! 근데 실행하려면 그 플랫폼에 맞는 JVM이 설치되어 있어야 2023. 2. 28.
영상 후기 - 문자 인코딩, 유니코드, UTF-8이 뭔가요? 사람의 문자를 컴퓨터가 알아볼 수 있도록 바이너리 신호로 바꿔주는걸 문자 인코딩이라고 한다. 문자열 셋과 인코딩 방식을 서로 맞추지 않으면 글자들이 깨진다. 유니코드는 모든 문자들을 하나의 표에 포함시킨것이다. UTF-8은 인코딩하는 방식이다. 유니코드란 문자열 set에 인코딩 방식에는 다양한것이 있다. UTF-8은 문자마다 적합한 바이트 수를 차지하도록 해서 다른 방식들보다 일반적으로 적은 용량만 쓰면서도 호환문제도 가장 덜 발생하는 UTF-8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된다. URL 인코딩은 웹사이트의 주소 뒤에 URL파라미터라는 걸 넣어서 서버에 인자를 넣어서 보내는데 URL에는 아스키코드의 문자집합만 사용할 있게되어있다. 때문에 이처럼 스페이스랑 한글 등을 포함한 문자열을 이처럼 약속된 방식으로.. 2023. 2. 26.
영상 후기 - JVM, JRE, JDK가 뭔가요? JVM JVM 자바가상머신이다. 한번 작성해서 어디서든 실행이 가능하다 자바로 코딩해서 컴파일을 하면 바이트 코드가 생긴다.바이트 코드는 사람이 쓰는 자바코드에서 컴퓨터가 읽는 기계어로의 중간단계의 있는 코드이다. 자바로 hello.java로 생성하고나서 컴파일하면 같은위치에 hello.class파일이 생긴다. hello.class파일이 바이크코드이다. 바이트코드를 실행할 컴퓨터에 깔린 JVM에 갖다주면 그컵퓨터가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이 JVM이 바이트코드를 그때그때 기계어로 번역해준다. 바이트코드 사용 장점은 java뿐만 아니라 Groovy나 Scala, Clojure 그리고 안드로이드 만들때 접하는 kotlin같은 언어들도 다 JVM전용 바이트코드로 컴파일이 된다 그언어들로도 JVM을 돌리는 기.. 2023. 2.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