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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후기/네트워크

영상 후기 - 네트워크를 다시 또 내부로 자르는 서브넷팅

by 올리브영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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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넷을 왜 만들까?

  • IP주소 사설주소 중에 192.168.0.10이 있을 때 이거의 전체 길이가 32bit이다. . 을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8bit의 숫자이다. 따라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8이니까 256가지(0~255)이다. 

C클래스에는 앞에 24Bit는 네트워크 ID를 쓰고, 뒤에 8Bit 호스트 ID로 쓴다. 그래서 네트워크 ID가 192.168.0인거고, 해당 네트워크의 호스트가 2^8만큼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못쓰는 주소가 있는데, 0만 있는 경우와 1만 있는 경우(브로드 캐스트)는 못쓰는 주소다. 그래서 호스트 비트에서는 2^8 - 2를 해줘야한다. 결국 254개 주소만 사용 가능하다.

 

만약 A라는 사람이 ISP에게 공인IP기준으로 100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는 100개를 주면 254-100 = 154개가 남는데, 이때 154개의 IP는 낭비가 된다. A라는 사람도 안쓰고, ISP도 누구에게도 154개를 주지 못한다.

여기서 나온것이 또 쪼갠것이 서브넷팅이다.

 

서브넷을 나누게되면 자연스럽게 그 네트워크 하나당 적어도 2개의 주소가 낭비된다. 나눌수록 사용할 수 있는 주소가 2개씩 줄어든다. 그래서 서브넷을 많이 나누면 나쁘다. 하지만, 많이 낭비될 경우에는 자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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